Mobile2011/06/03 18:23
왜 블루투스인가?
4년전 사촌동생의 부탁으로 BT-22를 구입해주었다. 한번 써보니(노트북에 연결) 음질이 정말...별로였다. 당시 PX200(젠하이저)를 사용중이었던 나는 성에 차지 않는 이 무선 헤드폰을 거들떠도 안봤다. 그런데...구입하게 되었다;; PX200을  사용중에 선이 단선되는 아픔을 겪은후 무선의 장점에 눈을 뜨게 된것이다. 당시 사용중이던 LG 핸드폰에 연결해서 써보니 뭐 그럭저럭 길거리에서는 들을만 하였다. 조용한 방안에 가만히 누워서 듣기엔 노이즈가 거슬렸지만... 아무튼 그래서 난 블루투스 헤드폰과 인연을 맺었다.

 


외형...좀 부담스럽다.
위에 사진에서와 같이...BT-22( 22라 부르겠어요 ) 와 비교 했을때 BT-101( 101이라 부르지요 ) 은 정말 크다. 살짝 부담스럽게 크다보니 머리에 썼을때 좀...SF틱하다 ㅋ

22는 아담하지만 귀를 덮어주는데 부담이 없고 디자인도 무난하다;

대신 헤드셋 자체의 조임(?)이 부족해서 약간 헐겁게 느껴진다.

 

음질...EDR 2.1 좋구나.

기술의 차이가 약 5년이상 벌어진 형과 동생같은 모델이다. 하지만 소니가 아닌가?
기존 제품이 자잘한 노이즈가 거슬렸다면 101은 그야말로 굿이었다. (내귀가 이상한건 아니겠지;;) 거부감 없는 음악이 전해진다. 끊김도 줄었고 노이즈는 확실히 개선되었다.
감히 PX200과 견줄만하다고 말하고 싶다.

밧데리도 오래 가겠지?

22는 별도의 충전기가 있었다. 아답터 형식의...하지만 101은 USB케이블 달랑 하나다.
충전하고 아직 끝까지 들어보질 못해서 모르겠지만 22의 성능으로 보건데 9시간 이상은 가지 않을까 생각된다. 22를 만충하여 썼을때 하루 평균 3시간 약 4~4.5일정도를 버티더라...
그러니 사이즈가 큰 101은 더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추측임;

최근에 1호선을 타고 부천에서 신도림으로 다시 신도림에서 가산 디지털 단지로 출퇴근중인데...이상하게 구로나 신도림부근에서 블루투스가 잘끊긴다. 간섭을 받는거 같은데...101로 바꾸고 나니 그런 증상이 사라졌다. 뭔가 개선이 있었던거 같은데..잘 모르겠다;;; 암튼...부담스럼 사이즈 빼고는 성능 자체는 대만족 -_-)b

생일 선물로 헤드폰 구입해주신 정식형과 종량형께 감사 드려요! m(_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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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감자아빠